크론도의 배신자 feedback Back to the list

스킬 체크 문장들의 어색함

중붕아빠

지금 스킬체크 대사들의 경우, 해당 스킬이 발동한 파티원이 대사를 하는건데, 오윈이 '~해요'체를 하는건 어울리지만, 고라스나 로클리어는 저 대사들이 어울리지 않음. 차라리 해요체는 피하고, 혼잣말/경고 톤으로 잡는게 좋을 것 같음. '~군.' '~겠어.' 존대체로 통일하면 반말 캐릭터가 갑자기 존대를 쓰는 셈이라 위화감이 크지만, 반말 중립은 해요체 캐릭터가 써도 "이번엔 혼잣말처럼 중얼거렸다"로 읽혀서 그나마 낫지 않을까 싶음... ["저 작은 녀석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군. 무언가 가까이에서 새를 놀라게 한 걸지도 모르지. 이대로 계속 갈 생각이라면 각별히 조심하는 편이 낫겠어."] 이런 느낌으로. 아니면 [저 작은 녀석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무언가 가까이에서 새를 놀라게 한 모양이군. 이대로 계속 간다면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 같은 '~다' 종결이 서술문 느낌이 나서 위화감이 덜 할 수도 있을 듯...

Linked line, SKILL_CHECKED_CHARACTER

Original
I think we might do well to pay attention to that little creature. Whatever startled it may be close at hand. If we continue in the direction we are currently headed I suggest we do so with great caution.

Translation
저 작은 녀석의 움직임을 눈여겨보는 게 좋겠어요. 무언가 가까이에서 새를 놀라게 한 걸지도 몰라요. 이쪽으로 계속 가려면 아주 조심해요.

2026-08-02 22-29-33.mp4_20260803_005633.112.png2026-08-02 22-29-33.mp4_20260803_005633.112.png

Team

스킬 체크 문장이 한 사람의 고정 말투만 쓰던 원인을 확인했습니다. 이제 스킬 판정에 성공한 인물과 현재 일행 대표자를 함께 판정하고, 두 사람이 같은 경우에도 혼잣말이 아니라 일행에게 결과를 알리는 말로 나오도록 바꿨습니다. 캐릭터 조합 26개 전체에 같은 기준을 적용했습니다. 아래 프리뷰판에서 먼저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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