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론도의 배신자 feedback Back to the list

4장 초반 번역 - 2

익명

1.7 프리뷰 버전 사용했습니다. > '그때는 왜 알아차리지 못했을까. 놀란 오윈은' 이라는 번역은 조금 이상합니다. 원문은 오윈이 스스로에게 “왜?”라고 질문하는 게 아닙니다. 또한, '군벌'은 warlord의 사전 대응어가 맞지만, 상당히 딱딱하고, ‘군벌 세력’ 같은 근현대 정치 용어 느낌도 납니다. 제안 : 그때 그것을 알아차리지 못했다는 사실에 놀란 오윈은 축 늘어진 고라스 곁에서 무언가를 속삭이는 거구의 전사를 다시 바라봤다. 처음에는 델레칸이 희생자에게서 진실을 억지로 끌어낼 주문을 외우는 줄 알았다. 하지만 잠시 뒤, 델레칸은 거의 의식을 잃은 친구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을 뿐이라는 사실이 분명해졌다.

Linked line, 서술

Original
Astonished he had been unaware of it at the time, the boy looked again at the bulky warrior who now stood whispering over Gorath's limp form. At first he believed Delekhan was incanting a spell, one perhaps intended to coerce the truth from his victim, but after a few moments it became clear the warlord was conversing with his barely conscious friend.

Translation
그때 알아차리지 못했다는 사실에 놀란 오윈은, 축 늘어진 고라스 곁에서 무언가를 속삭이는 거구의 전사를 다시 바라봤다. 처음에는 델레칸이 고라스에게서 진실을 억지로 끌어낼 주문을 외우는 줄 알았다. 하지만 잠시 뒤, 델레칸은 거의 의식을 잃은 고라스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을 뿐이라는 사실이 분명해졌다.

Team

지적해 주신 부분을 앞뒤 문맥과 함께 다시 확인했습니다. 오윈이 스스로 질문하는 문장처럼 보이던 표현을 “그때 알아차리지 못했다는 사실에 놀란 오윈은…”으로 바로잡았고, 이 장면에서는 델레칸의 이름을 직접 써서 근현대 정치 용어처럼 느껴지는 “군벌”을 피했습니다. 뒤 문장도 희생자나 친구라는 간접 표현 대신 고라스를 분명히 지칭하도록 정리했습니다. 0.9.0 프리뷰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Test build 0.9.0 Download Download for Windo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