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말하다가 존댓말로 바꾸는 구간의 어색함
크론도 지하에서 만나는 '림'이라는 캐릭터는 만났을때 첫 몇마디는 반말을 하지만, 로클리어가 자신을 소개하고 나면, 존댓말로 말을 바꿈. 근데 중간 선택지에서는 여전히 반말을 함. (처음 만났을때) 림 · 1장 · DIAL_Z30.DDX · DIAL_Z30.DDX:00010D91 누구냐? 도둑길에는 무슨 볼일이지? Who be you and what would you in the Thieves' Highway? 로클리어 · 1장 · DIAL_Z30.DDX · DIAL_Z30.DDX:00010DDC 나는 로클리어 경이다. 왕자의 하수도에서 뭘 하든 내 자유다! 조금이라도 머리가 돌아간다면 당장 길을 비켜라. I be Seigneur Locklear and I do whatever I will in the Prince's sewers! If you're half as intelligent as you seem then I would advise you step out of our way. 림 · 1장 · DIAL_Z30.DDX · DIAL_Z30.DDX:00010E8F 내 칼은 빠르다니까. 한 발만 더 오면 죽여 버릴 거야! Fast with a blade I am. Step any further and I'll do you, I will! 로클리어 · 1장 · DIAL_Z30.DDX · DIAL_Z30.DDX:00010EE5 젊은 친구, 네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곤 내 칼끝에 꿰여 개죽음을 당하는 것뿐이다. 난 손재주꾼 지미와 검을 겨뤘고, 그보다도 칼이 빠르지. 그래도 내 앞을 막겠나? The only thing you will do my young friend is die an unfortunate death on the point of my sword. I used to spar with Jimmy the Hand and I'm a faster blade than he. Do you still wish to cross me? 림 · 1장 · DIAL_Z30.DDX · DIAL_Z30.DDX:00010FBC 손재주꾼 지미요? 그 사람은 전설이라고요, 나리. 다음에는 케시의 레이키샤 여제와 잤다고 하시겠네요... 그래도 얌전히 구는 게 좋을 겁니다. 저 아래에 제 뒤를 봐주는 사내가 다섯이나 기다리고 있거든요. 혹시 제임스 경의 명을 받고 오신 건 아니겠죠? Jimmy the Hand? He's a legend, sire. Next you'll be telling me you've lain with the Empress Lakeisha of Kesh...I'd advise you to be nice like, however cause I got five blokes waiting a little on down to make sure nothing happens to me, see. I don't suppose you've come on behalf of Seigneur James have you? -> 보면 알겠지만, 림이라는 캐릭터가, 로클리어에게 반말을 하다가, 이 대사 이후로, 귀족이라는걸 알고 존댓말로 말을 바꿈. 그래서 이후 대사도 전부 존댓말인데, 열쇠를 팔라고 하는 선택지를 누르면 나오는 대사는 여전히 반말임. 아래 대사들은 전부 존댓말로 바꿔야 문맥상 맞음... 림 · DIAL_Z20.DDX · DIAL_Z20.DDX:0000E690 하나쯤 있을지도 모르지. 물론 네가 뭘 내놓느냐에 달렸지만. 안 그래? Could be I would. That would depend on what you have to offer me, now wouldn't it? 림 · DIAL_Z20.DDX · DIAL_Z20.DDX:0000E767 아, 참 좋기도 하겠네. 내친김에 왕자 궁전도 주지 그래?! 방금 같은 허풍을 믿게 내가 그렇게 얼빠진 줄 알아? 도둑길만 벗어나면 모커스 눈 깜짝할 새에 잊어버릴걸. 더 나은 조건을 내놔. Oh, that'd be very nice. How about the Prince's palace while you're about it?! I'd have to be cockle-headed and three pence short to buy in on a fib what like you just told. No quicker than you're out the Highway, and you'd have forgotten it in a Mocker minute. You'll have to do better. 림 · DIAL_Z20.DDX · DIAL_Z20.DDX:0000E8BF 말이 통하는군. 25소버린이야. 살래, 말래? That's the language. Twenty five gold sovereigns. Take it or leave it? 림 · DIAL_Z20.DDX · DIAL_Z20.DDX:0000EC3F 장사꾼은 내 꿈이 아니야. 난 여기 아래가 훨씬 좋거든. Not my ambition. I much prefer it down here if it's all the same to you. 림 · DIAL_Z20.DDX · DIAL_Z20.DDX:0000E9A2 그럼 돈을 받을 때까지 자물쇠 따개를 안 넘겨도 불만은 없겠지? 그게 공평하잖아? Then you'll not mind my not handing over the picklocks until I have the money, will you? What's fair, it'n it?
Original
Could be I would. That would depend on what you have to offer me, now wouldn't it?
Translation
하나쯤 있을지도 모르지. 물론 네가 뭘 내놓느냐에 달렸지만. 안 그래?
Team
제보된 선택지 몇 줄만 고치지 않고, 여러 장에서 같은 림 대사를 함께 쓰는 구조부터 확인했습니다. 림의 공유 대사 32개를 장별 상대에 맞게 분리해 1~3장의 로클리어·제임스에게는 거친 존댓말을, 6장의 오윈에게는 기존 반말을 쓰도록 수정했습니다. 아래 프리뷰판에서 해당 대화 흐름을 먼저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플레이 중 같은 장면에서 말투가 다시 어긋나는 부분이 보이면 이어서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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