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순서 / No. 719
No. 719 · ms
“이건....?”
| 장 | 19장 · ms |
|---|---|
| 곳 | ms0018 |
| 시작 | 상자 · 조사 |
| 대사 | 124줄 |
| 순서 | 대본의 연결로 매긴 자리입니다 (이 장은 순서 전체가 짐작) |
| 말하는 사람 | 발데아 · 클레어 · 듀란 · 아루스 · 베오린 |
대사 124줄
발데아이건....?
봉인.....?
클레어쉴츠의 세 지역에 있는
봉인과 같은 모양이에요.
발데아듀란!
혹시 이 곳이 알려지지 않았다는
네번째 봉인?
듀란........ 아니.
그런것 같지는 않아.
발데아응? 왜 그렇게 생각해요?
듀란.........
듀란.........
듀란그냥.
발데아.....내 그런 말 나올 줄
알았지.
듀란뭔가 쓰여 있는데...
어디...읽어 볼까.
듀란나는 다른세계에서 온 여행자.
태양이 뜨는 곳을 찾아
이 곳에 왔다...
절친한 그리고 가장 존경하는
친구 에라스네츠의 부탁으로
나의 모든 지혜와 힘을 모아
지상으로의 유일한 통로인 이곳을
영원히 봉인하니....
그대들,
삼백년 후에 이 곳을 찾아 올
예언의 사람들이여.
발데아.....우리야!!
클레어설마..!
아루스어떻게...?
우리가 올 것을 알고 있었을까요?
클레어에라스네츠에요!
그 분이 우리가 이 곳에 올 것도
알고 계셨던 거에요.
듀란........
듀란이 곳까지 올 수 있었던
그대들의 힘과 용기에
경의를 표합니다.
그대들만이 이 곳에 이르러
나의 메세지를 읽게 될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제 그대들의 세계로
돌아가 주십시오.
이 아래는 더 이상
그대들의 영역이 아닙니다.
그대들이 아직도
에라스네츠의 이름을 기억한다면
제 부탁을 받아들여
우리의 세상에 발을 들여놓지
말아 주십시오.
우리들의 세계는 너무나 다르고
아직 서로를 만날 준비가 되어있지
않습니다.
먼 훗날 그대들의 후손과
내 친구들의 후손이
만나게 될 그 날까지..
이 곳을 이대로
내버려 두시기 바랍니다.
듀란............
발데아이 너머에 다른
세계가 있다....?
클레어먼 옛날 다른 세계에서 한 여행자가
태양이 뜨는 곳을 찾아왔지만,
이 산을 넘지 못하고 죽었으며,
그 이후로 이 산은 태양의 산으로
불리게 되었다.
그 이름모를 여행자는
쉴츠의 최초이자 마지막의
이방인으로 기록되고 있다.
발데아........??
클레어포이부스 산의 지명의
유래예요..
이 곳을 봉인한 사람이
그 사람일지도 모르겠어요.
듀란영감.
이 봉인 풀어볼 수 있겠어?
베오린사양하겠습니다.
베오린쓸데 없이 힘을 쓰고 싶지는
않군요.
무슨 일이 일어날 지도
알 수 없고요.
베오린그리고 읽지 않으셨습니까?
이 분은 에라스네츠님의 이름으로
우리에게 정중히 부탁하고
계십니다.
위대하신 에라스네츠님의
뜻을 거스르고 싶지 않습니다.
듀란으흠.. 설마 실력이 없어서
못하겠다는 뜻은
아니겠지?
베오린그런식으로 도발해도
소용 없습니다, 듀란.
듀란.......
듀란그만두지.
나도 굳이 들어가보고 싶은 마음은
없어.
발데아들어가 볼 수 있을까요?
듀란봉인시술자가 있다면..
혹시 모르겠지만..
듀란.........
듀란뭐, 있다고 해도
내려가고 싶은 마음은 없어.
이렇게까지 부탁하는데.
클레어그래요.
우리에겐 다른 할 일이
많으니까요.
발데아.......
발데아그래요. 뭐!
돌아가요. 그럼.
발데아오랫동안 던전을 돌아다녔더니,
아- 이제 그만 햇빛을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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겪었다는 표시를 남김 (변수 1850번)
화면 효과
대본에 적힌 순서 그대로입니다. 조건에 따라 갈리는 대목은 들여 썼고, 방향 전환 · 기다림 같은 연출 명령은 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