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순서 / No. 374
No. 374 · 성 · 아루스
“검은 기사...?!”
| 장 | 8장 · 성 |
|---|---|
| 곳 | 성 · castle_in01-b |
| 시작 | 이벤트 |
| 대사 | 63줄 |
| 순서 | 대본의 연결로 매긴 자리입니다 (이 장은 순서 전체가 짐작) |
| 말하는 사람 | 아루스 · 그리츠 · 듀란 · 클레어 · 발데아 · 오펜하이머 |
갈래
이벤트가 선택지나 조건에서 갈리는 모습입니다. 상자 하나가 한 대목이고, 오른쪽으로 갈수록 뒤의 일입니다. 이야기 번호를 누르면 이어지는 이벤트로 갑니다.
- 아루스 · 그리츠 · 듀란 외 “검은 기사...?!”63줄
- 전투 — 이기면 No. 375
대사 63줄
아루스검은 기사...?!
그리츠대관식은 다 끝났나?
아루스누구냐!
듀란네 놈은...!
그리츠괴물들이 가득찬 성에서
둘 만의 대관식이라...
멋진 장면이야.
그리츠하지만 누가 오늘을 축복해주지?
그리폰들이?
가고일들이?
클레어.....넌 누구냐?
누가 함부로 성에
흙발을 들여 놓느냐!
그리츠크크큭....
듀란이 자식...
결계를 없앤 것이 네 짓이냐?
그리츠수많은 사람들의 뜻이 하나가
되어 이룩한 일이지.
이미 오래전에, 성벽 안에서
이 수도는 썩어나고 있었다.
배에 기름만 찬 귀족들에게
바일에게 고통받는 쉴츠의 주민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느껴보도록
배려해 주었는데,
고맙다는 인사라도
해야 하지 않는가?
듀란뭐야!
클레어수도에 바일을 끌어들이다니,
제정신이냐?
너도 쉴츠의 주민이 아니냐!
그리츠오호...
그리츠이런, 이런.
끝까지 도도한 공주님이시군.
상황도 파악하지 못하시나?
그리츠공주님께서 들어오실 때부터
지켜보고 있었지.
그리츠진작에 없앨 수도 있었는데,
세번째 국왕이 만들어질
때까지 기다려 주었다.
그리츠내 손으로 세 명의 국왕을
죽이는 즐거움을 위해서 말이야.
클레어설마....
그리츠그렇다.
네 아버지,
선대 국왕 클레멘츠는 죽었다.
바로... 이 칼에 의해서.
그리고 네 동생도.
이제 네가 죽을 차례다.
듀란뭐라고!
아루스........뭐라고...?
발데아너무해!
오펜하이머.............
클레어슈미츠를...
....... 아버님을....
어떻게 그런 짓을....
저항할 힘도 없으셨던 분을!
그리츠그럼...
저항할 힘이 넘치시는
우리 공주님의 목숨을
가져가 보실까.
아루스뭐라고!
듀란너... 이 자식!
가만두지 않겠다!
대본에 적힌 순서 그대로입니다. 조건에 따라 갈리는 대목은 들여 썼고, 방향 전환 · 기다림 같은 연출 명령은 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