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순서 / No. 415
No. 415 · 엘림 · 가리오스
“지혜를 구하는 사람은”
| 장 | 9장 · 엘림 |
|---|---|
| 곳 | 엘림 · elim_god |
| 시작 | 가리오스 |
| 대사 | 142줄 |
| 순서 | 대본의 연결로 매긴 자리입니다 (이 장은 순서 전체가 짐작) |
| 말하는 사람 | 발데아 · 듀란 · 베오린 · 클레어 · 아루스 · 가리오스 |
갈래
이벤트가 선택지나 조건에서 갈리는 모습입니다. 상자 하나가 한 대목이고, 오른쪽으로 갈수록 뒤의 일입니다. 이야기 번호를 누르면 이어지는 이벤트로 갑니다.
- 가리오스 “지혜를 구하는 사람은”4줄
- 선택지 — 엘리오스 / 엘림 / 발리에 / 바일 / 에라스네츠 / 봉인 / 네개의 기둥 / 안녕히
고른 것이 「엘리오스」일 때
- 가리오스 “그대들에게 엘리오스의”9줄
- 끝
고른 것이 「엘림」일 때
- 가리오스 · 발데아 · 듀란 “엘리오스와 가장 가까운 곳에”19줄
- 끝
대사 142줄
가리오스지혜를 구하는 사람은
언제든지 환영하네.
그래, 무엇을 알고 싶은가,
여행자들이여?
선택지
- 엘리오스
- 엘림
- 발리에
- 바일
- 에라스네츠
- 봉인
- 네개의 기둥
- 안녕히
고른 것이 「엘리오스」일 때
가리오스그대들에게 엘리오스의
가호가 함께 하기를 빌겠네.
엘리오스가 누구냐고 묻지 말게나.
엘리오스는 이 세계이며,
그대들이며, 어디에나 계시고
어디에도 계시지 않는 분,
그대들에게 생명을 주시고
그대들의 생명을 거둬가실
유일하신 분이니까.
여기서 끝
고른 것이 「엘림」일 때
가리오스엘리오스와 가장 가까운 곳에
계시는 신성한 분들이지.
비록 오래전 발리에와의 전쟁으로
그 힘은 미약해지셨지만,
언제나 우리 옆에서 우리들을
도와주고 계시지.
그대들에게 예소드의 가호가
함께 하기를.
발데아어째서 하필이면 예소드의 가호죠?
가리오스혼돈의 갈라드리엘과 쌍을 이루는
엘림은 기초의 <예소드>이시니까.
발리에는 엘림의 그림자에서
태어났지.
그러니 갈라드리엘의 빛이 되는
예소드께서 이 전쟁의 선두에서
우리들을 지휘하고 계시지않겠는가.
듀란..... 이상하군....
그런 자가 어째서.....?
..........
고른 것이 「발리에」일 때
가리오스우리들의 궁극의 적일세.
쉴츠는 오래 전 발리에와 엘림의
전쟁에서 살아남은 곳이지.
우리들은 그 당시 목숨을 바쳐
싸웠던 엘림의 사명을 물려받아
발리에와 싸워야 할 의무를
가지고 있네.
그들은 유충상태를 거쳐서 성체로
성장하고, 대를 이으며 영생한다네.
성체가 된 뒤의 무서움은
이루 말할 수가 없지.
갈라드리엘이 완전히 깨어났던
삼백년전의 기록에는 상상할 수조차
없는 무서운 내용으로 가득하지.
그 때에 대마법사 에라스네츠가
우리를 돕지 않았다면
과연 우리가 이 지상에 남아
있을 수나 있었을까!
베오린물론이지요.
고른 것이 「바일」일 때
가리오스발리에와 엘림의 전쟁에서
세계가 무너져내릴 때
동식물이 변형해서 생겨난
생물들일세.
그들은 엘림의 가호를 받는
우리와는 달리 발리에의 지배를
받는다네.
우리들은 그들과 싸워야 할
신성한 임무를
엘림으로부터 부여받고 있다네.
여기서 끝
고른 것이 「에라스네츠」일 때
가리오스오래전 갈라드리엘이
세상을 지배했을 때
그 사악한 발리에를 봉인하셨던
분이지.
그 당시 그 분의 나이가 열살
이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불, 물, 나무, 쇠, 흙의
원소마법은 모두가
그 분이 창안해낸 마법들이지.
우리는 그 분이 엘리오스께서
보내신 사자라고 생각한다네.
클레어그 분의 후계자가 있다는 말은
듣지 못하셨나요?
가리오스글쎄.... 하지만 만약 그 분의
후계자가 남아 있다면 바일들이
이렇게 설치도록 내버려두고
계실리가 있겠는가.
베오린.............
클레어그, 그 분이라고 해도 그렇게
큰 힘을 갖고 계실리가 없어요.
그렇죠. 베오린?
베오린아니면 그럴 의지가 없는 것이겠죠.
클레어무슨 말을 하는 거죠. 베오린?
베오린...........
고른 것이 「봉인」일 때
가리오스에라스네츠께서는
거대한 봉인마법으로
갈라드리엘을 봉인하셨지...
학자들은 그것이 갈라드리엘을
물리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는데 동의하고 있어.
발리에는 죽지 않으니까...
선대의 발리에가 죽게되면
그 다음 대의 후계자가 태어나
그 뒤를 이으니까 말일세.
가리오스그런데, 봉인마법의 유일한
단점을 알고 있는가?
아루스어떤 것이지요?
가리오스봉인마법은 그 시연대상을 살지도,
죽지도 않는 영원한 시간의
어둠속에 가두어두는 마법이지.
그 잔인함때문인지,
봉인마법에는 어떤 제약이 있다네.
그 제약은 에라스네츠 이후로
한번도 깨진 일이 없어.
가리오스봉인 마법은 여러번 시전할 수는
있어도 한 대상에게는 단 한번밖에
시행할 수 없다는 거야.
다시 말해서,
한번 갈라드리엘을 봉인한 사람은
두 번 다시 갈라드리엘을 봉인할
수 없다는 말이 되겠지.
듀란맞아?
베오린예. 맞습니다.
발데아그러면, 음.... 그 마법은
한번 실패하면 다시는 쓸 수
없다는 말이 되겠군요.
베오린예. 똑똑한데요.
발데아지금 놀리는 거죠?
고른 것이 「네개의 기둥」일 때
가리오스쉴츠를 지탱하고 있는 네개의
기둥이지.
동, 서, 남, 북에서 각각
물의 기둥, 나무의 기둥,
흙의 기둥, 불의 기둥이
지키고 있지.
쇠의 기둥은 엘림의 성벽이
하늘을 떠받치는 것으로
대신하고 있어.
가리오스하지만 불의 기둥이 있는 위치는
아직 아무도 모른다네.
오래전에 엘리오스 교단에서
본격적으로 그 기둥을 찾아나선
일이 있지.
하지만, 북쪽에는 어떤 표시도
없었다네.
사실, 물의 기둥은 호수, 나무의
기둥은 숲, 흙의 기둥은 산인데,
불의 기둥이란 것이
어떤 형태일지는 나도 잘 상상이
가지 않아.
여기서 끝
고른 것이 「안녕히」일 때
가리오스이야기를 듣고 싶거든
언제든지 오게나.
여기서 끝
대본에 적힌 순서 그대로입니다. 조건에 따라 갈리는 대목은 들여 썼고, 방향 전환 · 기다림 같은 연출 명령은 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