씰자료집

이야기 순서 / No. 580

No. 580 · 세비스 · 시스타나

“또 왔니?”

장13장 · 세비스
곳세비스 · sevis_in_6
시작시스타나
대사59줄
순서대본의 연결로 매긴 자리입니다 (이 장은 순서 전체가 짐작)
말하는 사람발데아 · 시스타나

갈래

이벤트가 선택지나 조건에서 갈리는 모습입니다. 상자 하나가 한 대목이고, 오른쪽으로 갈수록 뒤의 일입니다. 이야기 번호를 누르면 이어지는 이벤트로 갑니다.

No. 387 이후라면

이 이벤트를 이미 겪었으면

  • 시스타나 “또 왔니?”3줄

그렇지 않으면

  • 발데아 · 시스타나 “안녕하세요, 할머니?”52줄

그렇지 않으면

  • 발데아 “자, 할머니. 그렇게 매일”4줄

대사 59줄

No. 387 이후라면

이 이벤트를 이미 겪었으면

시스타나

또 왔니?
이번에는 어디를 다녀보고
오는 게냐?

그렇지 않으면

발데아

안녕하세요, 할머니?
오늘도 잘 계셨죠?

시스타나

어서 와라. 얘야.

시스타나

너를 보니까 내 아들이
생각나는구나.

발데아

그래요?

시스타나

그 애도 늘 뭔가 정신없이
바빴단다.
그 애는 어디에 있든 늘 뭔가
즐거운 일을 생각해 냈지.

발데아

지금 어디 있는데요?

시스타나

들어보겠니?

발데아

네.

시스타나

이 마을 근처의 호수에는
예전에 요정이 살고
있었단다.

발데아

음...예.

시스타나

그 애는 호수에 사는 요정과
사랑에 빠져서 매일같이
노래를 불렀단다.

시스타나

어느날 그 애는 호수 앞에
동전 하나를 놓고,
당신이 자신을 받아줄 지,
아니면 자기가 죽을 지
동전을 걸고 내기하자고
하더니 그대로 호수에
뛰어들어 버렸단다.

발데아

저런! 그래서 어떻게 됐어요?

시스타나

내가 달려갔을 때는 이미
요정이 내 아이를 안고
떠올라 있었단다.

시스타나

그 요정은
'어쩔 수 없는 사람이군요...'
하고 한숨을 쉬었지만
어쩐지 행복해 보였지....
그렇게 내 아이는 요정들과
함께 사라졌단다.

발데아

정말이에요? 와! 멋있어요!
사랑을 위해 목숨을 건
거군요!

시스타나

아니, 그 애는 수영을 잘
했단다.

발데아

에???!!! #$%&*

시스타나

요정들이 사는 곳의 시간은
우리들과는 다르지...
아마 그 애는 오래 살지는
못했을 거야.
그래도 나는 그 애가 행복했을
거라고 믿는단다.
그 애는 어디에 가든 늘
행복했으니까.

발데아

그랬을 거에요. 할머니.

겪었다는 표시를 남김 (변수 152번)

그렇지 않으면

발데아

자, 할머니. 그렇게 매일
앉아만 있으면 안돼요.
기운이 있을 때 돌아다니세요,
알았죠?

대본에 적힌 순서 그대로입니다. 조건에 따라 갈리는 대목은 들여 썼고, 방향 전환 · 기다림 같은 연출 명령은 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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