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순서 / No. 393
No. 393 · 성 · 클레어
“다섯개의 속성을”
| 장 | 8장 · 성 |
|---|---|
| 곳 | 성 · castle_in00, end03 |
| 시작 | 이벤트 |
| 대사 | 122줄 |
| 순서 | 대본의 연결로 매긴 자리입니다 (이 장은 순서 전체가 짐작) |
| 이 이벤트를 부르는 것 | No. 360 |
| 말하는 사람 | 클레어 · 제레인트 · 듀란 · 파이크 · 프렐 · 아젠 · 레오 · 기사 · 아루스 · 발데아 · 파이크 |
대사 122줄
화면 효과
클레어다섯개의 속성을
가진 사람들을 모으겠다고요?
제레인트이전에 아루스와 듀란이
두 속성의 충돌로
미완한 차원의 벽을 깼다는
말을 듣고 생각해 냈습니다.
만약 두 속성의 충돌로
문이 열릴 수 있었다면,
다섯개의 속성이 모인다면
완전히 닫힌 차원의 문도
열 수 있지 않을까요?
클레어시험해 볼만한 가설이군요.
듀란잘 됐군.
마침 우리도 다섯이니까.
우리부터...
파이크아닙니다.
우리가 가겠습니다.
제레인트그래요.
공주님에게 더 이상 위험한
일을 시킬 수 없습니다.
프렐이 일은
우리가 할 일입니다.
아젠모두들,
너무 오랫동안 애써 오셨습니다.
이 일만은
우리들에게 맡겨 주십시오.
클레어....... 하지만
봉인 주문은...
레오마법사들이
베오린에게 직접 주문을
배울 생각입니다.
파이크베오린이 아니더라도,
열명, 아니 열다섯명의
마법사의 힘을 모은다면
비슷한 위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겁니다.
기사.... 그 편이
나을지도 모르겠군요.
듀란.....
클레어다른 사람들의 의견은?
아루스....... 저는...
듀란그래. 오랫동안 여행을 했으니
마지막만은 기사들에게
맡기는 게 좋겠군.
발데아듀란....?
듀란기사들이 할 일이지
최소한 지금까지
아무것도 하지 않았으니까.
기사........
기사좋습니다.
대신 주의하십시오.
봉인주문은 한 대상에
한번밖에는 쓸 수 없습니다.
만약 한 번 봉인이
실패하면 그것으로 끝입니다.
파이크알겠네.
화면 효과
아루스왜 그러지요?
듀란뭐가.
아루스갈라드리엘을 없애는 것은
당신뿐이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듀란그러기는 했지만.
정말로 우리가 갈라드리엘에게
새 생명을 줄 놈들이면
큰일이잖아?
아루스... 장난이 아닙니다.
듀란나도 장난이 아냐.
듀란우리를 보호하시는
예소드께서도 그렇게
우리가 갈라드리엘을
만나는 걸 두려워하시는데.
소원을 들어드려야지.
아루스..... 미안합니다.
듀란무슨 말인지 모르겠는데.
입버릇인가?
아루스......
듀란자네는 어때?
아루스예?
듀란사랑하는 여자를
다시 보지 않아도
괜찮겠나?
아루스..........
아루스.....이상한 일입니다.
아루스이렇게까지 된 순간에도
그녀 생각이 떠나지 않습니다.
아루스제가 알고 있던
그녀는 늘 사람들에게
둘러싸여서 떨고 있었어요.
진심으로...
죽음을 두려워하고 있었습니다.
듀란......
아루스.. 전... 솔직히...
아루스..예언이 이루어진다고 해도
이상하지는 않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듀란.......
아루스.....
듀란상대해 주지 않겠나?
아루스예?
듀란흥이라도 돋구고 싶어서.
상관없겠지?
아루스......
아루스환영입니다.
듀란그만두자.
아루스왜 그러죠?
듀란검 끝에 힘이 없어.
이래서야
진짜 승부가 안 되잖아.
아루스....
아루스.... 진짜로 할까요?
듀란됐어.
듀란어차피
진심이 아닐테니까.
아루스............
아루스....... 그럼.
듀란.......
듀란.......
맵 이동 → 성 · castle_in00
화면 효과
파이크다들 트레비아산의 차원의 틈으로
갈 준비를 마쳤습니다.
방에서 기다릴테니 준비가
끝나셨으면 말씀하십시요.
대본에 적힌 순서 그대로입니다. 조건에 따라 갈리는 대목은 들여 썼고, 방향 전환 · 기다림 같은 연출 명령은 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