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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이지 않은 자료 / 마을 사람들의 소문

마을 사람들의 소문

쓰이지 않은 이야기 — 게임에서는 볼 수 없는 장면의 대사 전체입니다.

한 사람은 좋아지지 않는 날씨와 바일 걱정, 예언은 수도원이나 학자의 방에서 볼 수 있다는 말, 엘림의 지하에 길 잃은 사람들이 눌러앉아 살고 있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다른 두 사람은 포이부스 산에 살던 젊은 마법사가 십 년쯤 전에 마을 아가씨의 집에 차를 마시러 오곤 했다는 것과, 산속 동굴 깊은 곳의 샘이 바람도 물고기도 없는데 소리를 낸다는 것을 들려줍니다.

이벤트2054, 872, 873
대사41줄
쓰이지 않는 까닭세 사람 모두 놓인 맵이 없습니다.

이벤트 2054 대사 17줄

No. 697 이후라면

마을 사람

요새는 영 날씨가 좋아지지
않는군. 휴우...
이놈의 바일들은
언제 사라지는 걸까?

그렇지 않으면

No. 208 이후라면

마을 사람

예언이라면
쉴츠의 어디서나 볼 수 있잖아.
수도원이나 학자의 방에
가면 늘 볼 수 있지 않아?

그렇지 않으면

No. 349 이후라면

마을 사람

봉인시술자라고?
최소한 나는 아냐.

그렇지 않으면

마을 사람

엘림의 지하에는 사람들이
살고 있다는군요.
원래는 길을 잃은 사람들이
그 안에 정착했다고 하던가...
나중에 밖으로 나오는 길을
찾아낸 뒤에도 그냥 그 안에
머물러 버렸다고 하더군.

이벤트 872 대사 15줄

No. 628 이후라면

마을 사람

포이부스 산에 사시던
젊은 마법사님이요?
예, 알다 마다요.
이 마을에 사는 세이빈이라는
아가씨 집에 가끔 차를
마시러 오시곤 하셨죠.
그것도 십년 가까이 된
일이에요.
그 아가씨와는 이야기
해 보셨어요?
그러고 보면 저 아가씨,
벌써 서른 살은
넘었을 텐데
여전히 아름답다니깐.

그렇지 않으면

마을 사람

뭐에요, 말 걸지 말아요.

이벤트 873 대사 9줄

No. 628 이후라면

마을 사람

포이부스 산 안에 있는 동굴에
가 보셨나요?
동굴에 갔던 사람의 말인데,
동굴을 깊이 내려가다보면 샘이
하나 있는데, 바람도 없고
물고기도 없는데 물이 찰랑거리며
소리를 내더래요.
이상한 일이죠?

그렇지 않으면

마을 사람

..........

게임의 대본 파일에 들어 있는 순서 그대로입니다. 조건에 따라 갈리는 대목은 들여 썼고, 방향 전환 · 기다림 같은 연출 명령은 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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