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순서 / No. 452
No. 452 · 수도 · 클레어
“어때요? 기사들이 보이나요?”
| 장 | 10장 · 수도 |
|---|---|
| 곳 | 수도 · sudo_out, 수도 · sudo_out1_x |
| 시작 | 상자 · 조사 |
| 대사 | 135줄 |
| 순서 | 대본의 연결로 매긴 자리입니다 (이 장은 순서 전체가 짐작) |
| 말하는 사람 | 클레어 · 아루스 · 듀란 · 발데아 |
대사 135줄
클레어어때요? 기사들이 보이나요?
아루스눈치챈 것 같지는 않지만..
이 곳은 안전하지 않습니다.
어딘가 숨을 곳을....
듀란아직... 그 놈이 여기 있어...
발데아듀란! 제발 정신차려요.
지금 무슨 짓을 한 건지 알기나
하는 거야, 성에 침입했으니까
잡히면 지하감옥에 갈 거라구요!
알기나 해요!
아루스이봐요. 잠깐만...
듀란?
아루스위험합니다.
밖은 기사들로 깔려 있습니다.
듀란넌 뭐야?
아루스누군지는 모르지만,
이렇게 휘말리게 해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일단 안전한 곳으로 .....
듀란저리 비켜!
아루스!
아루스이게 무슨 짓입니까!
아루스!!
아루스...........
발데아아아. 미안해요.
화면 효과
발데아듀란, 어때요?
이제 좀 괜찮아요?
듀란그래.....
듀란이봐... 왜 그런 얼굴을
하고 있는 거지?
클레어상태가 엉망이군요.
무슨 병에라도 걸린 건가요?
발데아두통이에요. 지병이 분명해요.
ㄹ.
듀란...... 미친 놈은 아니니
걱정 마.
발데아무슨 짓 했는지는 기억 나요?
듀란다 기억나!
머리가 좀 아팠던 것 뿐이야.
클레어머리 두번 아팠다간 여러
사람 죽이겠군요.
듀란나 참. 넌 누군데 계속 시비야?
클레어묻는 사람이 먼저 자신을
밝히는 것이 예의가 아닌가요?
듀란.......
듀란미치겠군.
듀란좋아. 예의바르게 말 해 주지.
소생은 시민단에 살던
듀란이라고 합니다만.
클레어클레어. 이 나라의 공주에요.
듀란.......!
듀란윽...
클레어앉아 있어요. 괜찮아요.
듀란.........
듀란... 이거...
무례하게 굴었군요.
사과합니다.
클레어상관없어요.
아루스아루스입니다.
듀란아, 아까는 미안했어.
아루스..........
듀란미움받는 모양이군.
발데아자기가 한 짓을 생각하면
그런 말이 안 나오죠.
난 발데아에요. 만나서 반가워요.
클레어예. 반가워요.
당신, 요정을 부리나요?
발데아부리다니요.
무슨 말을....
그냥 친구들이에요.
듀란그런데 무슨 일이야.
공주님께서 기사들에게 쫓기다니.
게다가 올덴버그 주교까지...
클레어올덴버그 주교님을 아시나요?
듀란훗... 워낙 유명하신 분인지라...
클레어.... 기사들은 슈미츠가 왕이
되는데 제가 방해가 된다고
생각한 거에요.
클레어올덴버그 주교님도 그에 찬성
하신 모양이에요.
듀란그래서 공주님을 죽이려 들었다?
듀란.... 서로 같은 놈에게
미움받는 것 같군. 우연인가?
아루스무슨 말입니까?
듀란아무것도 아냐.
듀란........
듀란이제 어떻게 할 겁니까?
이런 곳에서 오래 버틸 수는
없어요.
곧 들키고 말 겁니다.
클레어일단 이 수도를 빠져나가야
해요.
듀란그런 뒤에는?
클레어이런 일에 대비해
몇몇의 신하들과 함께 모이기로
한 장소가 있습니다.
그 곳까지 가면 일단 안전할
거에요.
듀란어느 곳입니까?
클레어............
듀란.........? ..........
듀란이런 젠장.
듀란정신 다 났어요.
지금은 제 정신이라고.
그러니까 나도 당신과 마찬가지로
여길 탈출할 생각입니다.
신경쓰지 말고 말이나 해 봐요.
클레어얼마전에 검은 기사단의 습격을
받아 폐쇄된 '아델수도원'이에요.
클레어저주를 받은 곳이라고 해서 아무도
접근하지 않으니까,
들킬 염려는 없을 겁니다.
듀란............
발데아...........
아루스하지만 어떻게 나가죠?
수도는 마법결계가 있는 벽으로
둘러 싸여 있고, 성문은 모두
체크되고 있을 겁니다.
클레어무슨 수를 쓰든 돌파해 봐야죠.
듀란돌파할 수 있는 수를 써야죠.
클레어어떻게 하라는 말이죠?
듀란...........
듀란수도엔 지하수로가 있으니..
그 곳을 통해서 밖으로 나갈
수 있을 겁니다.
아루스위험합니다....!
수도의 지하수로가 어떤 곳인지
모르는 겁니까?
자칫하면 그 안에서 길을 잃고
오도가도 못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클레어좋은 의견이군요.
성에 있을 때 한 번쯤 지하수로를
탐험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죠.
아루스공주님...!
듀란그런 한가한 일은 아니겠지만.
어쨌든 갑시다.
겪었다는 표시를 남김 (변수 354번)
대본에 적힌 순서 그대로입니다. 조건에 따라 갈리는 대목은 들여 썼고, 방향 전환 · 기다림 같은 연출 명령은 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