씰자료집

쓰이지 않은 자료 / 사교단이 사라진 뒤의 성 병사들

사교단이 사라진 뒤의 성 병사들

쓰이지 않은 이야기 — 게임에서는 볼 수 없는 장면의 대사 전체입니다.

교단을 찾아내라는 명령을 두고 병사 둘이 우리 힘으로는 성을 지키기도 벅차다고 투덜댑니다. 일행 한 사람이 겁쟁이라고 쏘아붙여 다툼이 나고 공주가 나서서 말립니다. 성벽이 무너진 뒤에 병사가 공주에게 사과하는 뒷이야기와, 결계가 사라져 경계를 늦출 수 없다는 다른 병사들의 짧은 말이 이어집니다.

이벤트973, 972, 974, 975
대사43줄
쓰이지 않는 까닭이 대화가 걸린 병사가 어느 맵에도 놓여 있지 않습니다.
말하는 일행클레어, 듀란

이벤트 973 대사 30줄

No. 208 이후라면

병사

오랫동안 쉴츠를 위협하던
사교단이 사라졌으니 안심입니다.

병사

그런데, 마을 한가운데 멀쩡히
자리잡고 있었다지요?
아무도 눈치채지 못했다니,
정말 어이없는 일입니다.
그 마을 놈들은 모두 멍청이였던
모양입니다. 하하핫!

그렇지 않으면

이 이벤트를 이미 겪었으면

병사

그 오랜 세월을 찾아낼 수
없었던 발리에 교단을
어떻게 우리 힘으로
찾아내겠습니까?

그렇지 않으면

병사

발리에교단을 찾아내라는
명령을 들었습니다만...
그 오랜 세월을 찾아낼 수
없었던 교단을 어떻게
찾아내겠습니까?
우리 힘으로는 이 성을
지키는 것만으로도 벅찹니다.

동료 병사

예... 동감합니다.
어디에 있는지도 모를
교단을 찾아다닐 여력이 없습니다.

클레어

............

듀란

흥... 게으름뱅이에
겁쟁이들이군.

동료 병사

뭐라고!

병사

네 놈은 뭐야!

클레어

모두 그만들 둬요!

동료 병사

네, 넷...!

병사

넵!

겪었다는 표시를 남김 (변수 431번)

이벤트 972 대사 8줄

이 이벤트를 이미 겪었으면

동료 병사

성벽이 무너졌으니
이제 이 곳을 바일들의
위협으로부터 어떻게
지킬지 모르겠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동료 병사

공주님, 용서해 주십시오.
저희들이 잘못 생각했습니다.

클레어

됐어요. 이미 지난 일인데요.
성을 지키는데만 전념해 주세요.

겪었다는 표시를 남김 (변수 430번)

이벤트 974 대사 3줄

다른 병사

결계가 없으니 언제 바일이
쳐들어올지 알 수 없습니다.
잠시라도 경계를 풀 수 없습니다.

이벤트 975 대사 2줄

다른 병사

두 번다시 누구의 손에도
이 성을 빼앗기지 않을 겁니다.

게임의 대본 파일에 들어 있는 순서 그대로입니다. 조건에 따라 갈리는 대목은 들여 썼고, 방향 전환 · 기다림 같은 연출 명령은 뺐습니다.

esc

↑ ↓ 고르기↵ 열기esc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