씰자료집

이야기 순서 / No. 502

No. 502 · 수도 · 거웨인

“이제 세상은 오펜하이머의”

장10장 · 수도
곳수도 · sudo_in_15
시작거웨인
대사27줄
순서대본의 연결로 매긴 자리입니다 (이 장은 순서 전체가 짐작)
이 이벤트를 부르는 것No. 470, No. 471
말하는 사람거웨인 · 존

대사 27줄

거웨인

이제 세상은 오펜하이머의
것이 되겠구만. 안 그래?

존

그렇고 말고.

거웨인

우리들은 슈미츠 전하를
왕으로 모신 것이 아니라
그 작자를 왕으로 모신 거야.

존

사실 그 놈도 불쌍한 작자야.
그 자가 기사단장자리가 탐나서
이 일을 벌였다는 걸 모르는 건
그 놈 자신 뿐일 걸.
그 자는 머릿속으로는 자신이
쉴츠를 위해 이런 일을 했다고
생각하겠지.
하지만 입으로는 열심히 기사단장
취임식에 쓸 연설문을 외고
있을 거야.

거웨인

그런데, 올덴버그 주교님마저
동참해 주실 줄은 몰랐어.
성직자란 분은 이런 일에는
찬성하지 않을 줄
알았는데 말이야.

존

뭔가 얻는 게 있었겠지.
나는 오히려 그 분이 오펜하이머를
뒤에서 종용한 것 같더군.
올덴버그 주교님이
이제 궁중의 마법사들을
모두 지휘한다지 않던가?

겪었다는 표시를 남김 (변수 379번)

대본에 적힌 순서 그대로입니다. 조건에 따라 갈리는 대목은 들여 썼고, 방향 전환 · 기다림 같은 연출 명령은 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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